[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앤젤로 유명한 톱 모델 레오미 앤더슨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앤더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머리 그리워진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앤더슨은 풀을 배경으로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특한 레터터링의 끈이 인상적인 비키니와 형광색으로 브릿지를 넣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레오미 앤더슨은 최근 인스타그램 3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사진=레오미 앤더슨 인스타그램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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