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이다해가 생일을 맞아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울 예쁜 유미와 성준 오빠와 함께^^ 예쁜 케이크와 꽃 선물 고마워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깜찍한 브이 마크는 보는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세븐이 반한 청초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