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ㆍ외인 불문… 불붙는 K리그1 득점 경쟁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경남FC 배기종이 20일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2019시즌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경남은 이날 수원과 3-3으로 비겼다. 경기 뒤 방송사 인터뷰에 임하는 배기종. /경남FC 페이스북 수원 삼성 아담 타가트가 20일 경남 창원 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2019시즌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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