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권혁기 기자] 반도체, 블랙박스, 제균기, 이산화탄소 세서를 개발하는 앤씨앤이 상승 출발했다.

앤씨앤은 23일 오전 9시 25분 코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32%(80원) 상승한 612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과 함께 정부의 비메모리 육성 정책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로 인한 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투자계획에는 30조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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