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4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득점 뒤 기뻐하는 에릭센(왼쪽)의 모습.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토트넘은 후반전 43분 에릭센의 득점이 터지기 전까지 브라이튼의 밀집 수비에 애를 먹었다. /토트넘 트위터
후반 43분 중거리 슈팅하는 에릭센(왼쪽). /토트넘 트위터
사우샘프턴 공격수 셰인 롱이 24일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왓포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시작 7초 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