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정도영 기자] 24일 서울 코엑스(COEX) 3층 C홀에서 열린 '월드 IT쇼 2019'에 자리한 SKT의 게임 체험관에서 AR(증강현실) 글래스를 활용해 몰입감을 더한 서비스와 온몸이 공중에서 움직이는 VR(가상현실) 체험 등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코엑스(COEX) 3층 C홀에서 열린 '월드 IT쇼 2019'에 자리한 SKT의 게임 체험관에서 AR(증강현실) 글래스를 활용해 몰입감을 더한 서비스와 온몸이 공중에서 움직이는 VR(가상현실) 체험 등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정도영 기자

 

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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