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2019] 월드 IT쇼 2019, '스마트 이노베이션'과 마주하다
[월드 IT쇼 2019] 월드 IT쇼 2019, '스마트 이노베이션'과 마주하다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04.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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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디바이스, 모바일, 생활가전 등 총 6개 품목 공개
국내 주요 정보통신 기업 400여 개사 참여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9(WIS 2019)'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최대 규모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9(WIS 2019)'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강한빛 기자
국내 최대 규모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9(WIS 2019)'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강한빛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가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ICT 디바이스와 SW/Computing(컴퓨팅), 디지털콘텐츠/스마트미디어, 융합서비스,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생활가전 등 총 6개 품목이 공개됐다.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세계 각국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4차 산업혁명의 미래상과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비롯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자율주행차 등 IT(정보기술) 업계 신기술의 트렌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SK텔레콤·KT·현대자동차·퀄컴 등 국내외 주요 정보통신 기업 400여 개사가 5G·AI·IoT·VR·AR·스마트시티·자율주행차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과 제품을 내놓아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또 정보통신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콘퍼런스·세미나,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을 개발한 우수기업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열려 기술 트렌드와 연구개발 발전 방향을 한눈에 읽을 수 있게 했다.

올해 눈에 띄는 특징은 ICT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기업 간 거래(B2B) 행사를 늘렸다는 점이다.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한국 무역협회가 주관해 수출 상담회를 진행된다. 또 30개국,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ICT 빅바이어 수출 상담회’와 더불어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알리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학 ICT 연구센터 및 ICT 명품인재 양성사업의 수행 대학인 세종대학교의 부스인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에서 한 관람객이 VR 체험을 즐기고 있다. / 사진=정도영 기자
대학 ICT 연구센터 및 ICT 명품인재 양성사업의 수행 대학인 세종대학교의 부스인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에서 한 관람객이 VR 체험을 즐기고 있다. / 사진=정도영 기자

이에 함께 대학 ICT 연구센터 및 ICT 명품인재 양성사업의 수행 대학의 우수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ICT 미래인재포럼 2019’도 진행되며, 주요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성과가 민간으로 이전되어 사업화되는 기술교류의 장인 ‘2019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이날 개최된 ‘월드 IT쇼 2019’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