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장범준의 아내로 유명한 탤런트 송승아가 무결점 피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운을 사고 있다.

최근 진행된 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 광고 촬영에서 송승아가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뽐냈다.

송승아는 앞서 궁중비책의 선케어 순딩자차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송승아는 이후 진행된 광고 촬영에도 아이 둘을 낳은 엄마임에도 마치 20대 초반 대학생 같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피부 관리 비결로 자외선 차단을 일순위로 꼽은 송승아는 아이들인 조아, 하다와 함께 즐겨 사용하던 궁중비책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승아와 조아, 하다의 꾸밈없이 순딩한 매력을 담은 궁중비책 선케어 순딩자차 캠페인 광고 영상은 이달 말 공개된다.

사진=궁중비책 제공

정진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