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수원왕만두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원왕만두 맛집이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속 코너 ‘김 PD의 시선 카메라,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왕만두 맛집인 ‘추억의장날만두’가 소개됐다.
수원왕만두 맛집 주인장은 "버터를 넣으면 반죽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하루 빚은 만두만 8000여 개"라며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만두를 빚는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정규민 기자 nanana0409@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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