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오는 29일 발매되는 뉴이스트의 미니 6집 '해필리 에버 애프터'가 25일 기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뉴이스트는 최근 워너원 활동을 마친 황민현과 함께 약 3년 만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음반 예약 판매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이스트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담은 오피셜 포토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플레디스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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