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 내딛은 BNK의 청사진, 'FA 재계약'과 '선수단 화합'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WKBL은 24일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회원 자격을 승인했다. 지난 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창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지희 코치(왼쪽부터), 유영주 감독,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최윤아 코치.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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