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NH농협은행, 이유있는 7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 1위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NH농협은행, 이유있는 7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 1위
  • 권혁기 기자
  • 승인 2019.04.28 10:08
  • 수정 2019-04-28 10:08
  • 댓글 0

2011년부터 사회공헌지출 7년 연속 1위…임직원 봉사활동도 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 '2018년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오른쪽)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2018년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한스경제=권혁기 기자] 100%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순수 민족자본은행 NH농협은행의 역사는 길다. 시작은 1907년 금융조합 설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8년 금융조합을 바탕으로 농업은행이 발족됐다.

1961년 농업은행과 농협이 통합되고 2000년 농협중앙회, 축협중앙회, 인삼협중앙회가 합병됐다. 2012년 3월 2일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이 NH농협금융지주로 분리되면서 농협은행은 자회사로 출범했다.

1961년 이후 울릉도에 지점이 있는 유일한 제1금융권, 전국 157개 지자체 모두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 바로 농협은행이다.

◆ 7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 1위

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 1위를 차지했다. ▲지역사회·공익 분야 656억원 ▲서민금융 분야 236억원 ▲학술·교육 분야 106억원 ▲메세나·체육 분야 94억원 ▲환경 및 글로벌 분야 1억원 등 지난해 1093억원의 사회공헌비를 지출한 농협은행은 농업인, 서민, 중소기업 등 금융소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수익성 논리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연평균 1000억원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출하고 있는 농협은행은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부문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장학금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교육지원과 문화예술 및 지역축제 등 메세나(mecenat) 부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NH행복채움금융교실, 재능 나눔 봉사 실행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NH행복채움금융교실'은 1100여명의 내부직원들로 구성된 임직원 교육기부자들이 연중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금융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청소년, 노인 등 가리지 않고 원하는 곳이 있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간다.

지난해에만 1511회, 약 16만여명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에서 추진하는 '금융교육 1사1교 추진운동'에 맞춰 987개교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금융기관 중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2017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이 말벗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머리 손질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이 말벗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머리 손질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 농촌어르신 말벗이 되다

농협은행은 2008년부터 11년째 '농촌어르신 말벗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매주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말벗이 돼 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를 위해 800여명의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이 홀로 거주하는 1500여명의 농촌 어르신들에게 매주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다. 보이스 피싱과 같은 금융사기에 대한 대응법도 알려주고 있다.

◆ 2018년 한해 동안 11만 5064시간의 봉사활동

'NH농협은행 봉사단'은 농촌일손돕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용품 보내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헌혈봉사 등을 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11만 5064시간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농촌은 물론 지역사회 및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지원과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농협은행은 해외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이대훈 NH농협은행장과 호치민 사무소 직원들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응웬티밍카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대훈 행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60여명에게 학용품, 교복 등을 전달하고, 학교에 TV 등 교육용 기자재를 기증했다.

응웬벤처우 학교장은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뜻깊은 선물을 주신 한국의 농협은행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했다. 이에 이대훈 행장은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응웬티밍카이 초등학교와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김인태부행장(두 번째줄 오른쪽부터 일곱 번째)과 마케팅부문 직원들이 파주시 장현리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김인태부행장(두 번째줄 오른쪽부터 일곱 번째)과 마케팅부문 직원들이 파주시 장현리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 금융상품에도 반영된 사회공헌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마인드는 금융상품에도 반영돼 있다.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과 금융상품 우대조건을 연계한 'NH농심-농부의마음 통장·적금',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이 그것이다.

NH농협 채움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농심(農心)실적(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 월평균 15만원 이상 시 입출식 통장 가입자의 경우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예·적금가입자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연간 평균잔액)의 0.02%를 중앙회의 '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강소농(强小農)·미래농업경영체 육성' 사업을 위해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공익기금으로 적립한다.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은 올해 여름 자연재해로 인해 가격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농산물의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판매액(연간 평균잔액)의 0.01%를 기금으로 조성한다.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때에는 적정한 가격에 이를 판매할 수 있도록 농업인을 지원하고 가격상승 시에는 소비자가 적정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부문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다"며 "장학금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교육지원과 문화예술 및 지역축제 등 메세나 부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