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라비앙 에센스, 28일 홈쇼핑 판매로 관심 급증
라비앙 에센스, '핑시 언니' 론칭 브랜드로 유명
라비앙 에센스. 28일 라비앙이 내놓은 '라비앙 볼류마이징 에센스'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 CJ 오쇼핑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28일 홈쇼핑에서 ‘라비앙 에센스’를 판매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CJ 오쇼핑은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50분까지 ‘라비앙 볼류마이징 에센스’를 판매했다. ‘라비앙’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 브랜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팔로워 13만 명을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핑시 언니’가 지난 2017년 론칭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라비앙 측에 따르면 라비앙 에센스는 피부 온도에 감응하는 광채 버블 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주름과 미백,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반사판 에센스’, ‘유리알 에센스’ 등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이어 오고 있는 라비앙 에센스는 온·오프라인에서 10만 세트 이상 판매된 라비앙의 시그니처 상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에센스 대용량(50㎖) 2병, 소용량(15㎖) 2병, 핑크 톤업 크림(30㎖) 등 5종 구성을 54% 할인된 13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CJ 오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