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첼시] 장군멍군 무승부·아스날 패배, 토트넘 웃었다
[맨유 첼시] 장군멍군 무승부·아스날 패배, 토트넘 웃었다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9.04.29 0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맨유-첼시, 1-1 무승부
맨유·첼시·아스날, 모두 승리 실패
토트넘 3위 유지
맨유-첼시, 승점 나눠가졌다! 29일 펼쳐진 EPL 빅매치에서 맨유-첼시가 1-1로 비겼다. /사커웨이 캡처
맨유-첼시, 승점 나눠가졌다! 29일 펼쳐진 EPL 빅매치에서 맨유-첼시가 1-1로 비겼다. /사커웨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맨유, 첼시, 아스날이 승리에 실패했다. 토트넘 홋스퍼가 3위를 지키며 웃었다.

29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맨유-첼시의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가 1-1로 종료됐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두 팀이 맞붙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장군은 홈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불렀다. 맨유는 전반 11분 후안 마타가  루크 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높였다. 전반전 막바지에 첼시가 멍군을 불렀다. 전반 43분 마르코스 알론소가 동점골을 작렬했다.

이후 맨유-첼시는 더이상 골을 만들지 못하며 승점 1을 획득했다. 맨유는 승점 65로 6위, 첼시는 승점 68로 4위를 지켰다.

5위 아스날은 레스터 시티에 덜미를 잡혔다. 레스터 원정에서 0-3으로 대패했다. 승점 66에 묶이며 5위에 머물렀다.

맨유·첼시· 아스날이 모두 부진하면서 토트넘이 미소를 지었다. 28일 홈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1로 졌으나 3위를 계속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