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2 개최 일자 확정, 하빕 vs 포이리에 통합 타이틀전 기대
UFC 242 개최 일자 확정, 하빕 vs 포이리에 통합 타이틀전 기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4.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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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더스틴 포이리에와 9월 타이틀전을 벌인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인스타그램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9월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와 더스틴 포이리에(30)의 통합 타이틀전이 오는 9월 8일(이하 한국 시각) 아부다비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등 복수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UFC 242는 9월 8일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UFC도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UFC가 아부다비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건 지난 2014년 4월 11일 UFC 파이트 나이트 39에 이어 무려 5년 만이다.

누르마고메도프와 포이리에의 대결이 확정된다면 이 대회 메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누르마고메도프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출전 정지 징계 기간과 라마단 기간 등으로 현재 옥타곤에 서지 못하고 있다. 그는 27승 무패를 기록 중인 UFC 라이트급 최강자다. 레슬링 기술의 주특기다. 여태 코너 맥그리거, 알 아이아퀸타, 에드손 바르보자 등 강자들을 제압했다. 포이리에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는 25승 5패 1무효의 전적을 올리고 있다. 얼마 전 맥스 할로웨이를 비롯해 그 간 저스틴 게이치, 에디 알바레즈 등을 꺾었다.

복수 언론은 이 대회가 최고의 페이퍼뷰(PPV)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