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오직 사랑뿐, 엠마 아산테 감독
오직 사랑뿐, 로자먼드 파이크·데이빗 오예로워 주연
영화 '오직 사랑뿐'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 '오직 사랑뿐' 영화 스틸컷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영화 '오직 사랑뿐'이 29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1947년 전 세계를 사랑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실화 러브스토리로 인기리에 개봉했다.

1947년 영국, 댄스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세레체와 루스는 첫눈에 서로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당시 영국보호령이었던 베추아날란드의 왕자 ‘세레체’와 평범한 영국 여자 ‘루스’의 뜨거운 사랑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엠마 아산테 감독의 영화 '오직 사랑뿐'은 12세 관람가이다.

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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