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인구 50만 도시 의미' 대비 6급팀장 소통워크숍
평택시, '인구 50만 도시 의미' 대비 6급팀장 소통워크숍
  • 평택=김승환 기자
  • 승인 2019.04.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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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시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늘 생각해야"
정장선 평택시장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급팀장 소통 워크숍을 주재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급팀장 소통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택시

[한국스포츠경제=김승환 기자] 평택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6급팀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소통워크숍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당면 사안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갈 팀장에게 필요한 자세와 각오 등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시 공직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중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강연에서 공직자들의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시정홍보와 도시 브랜드를 제고시키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직사회 발전 저해요인과 시민중심 서비스 마인드 변화의 걸림돌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공직자로서 어떻게 변화하고 새로운 공직자상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 시장은 “우리시 미래 비전과 시정 핵심과제를 이끌어 갈 6급 팀장들이 리더로서 시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늘 질문하고 생각해야 한다”며 “인구 50만명을 돌파한 올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시정과제의 혁신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평택 건설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