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평가' A등급 받아
평택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평가' A등급 받아
  • 평택=김승환 기자
  • 승인 2019.04.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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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평택시청사 전경. /평택시
평택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평택시청사 전경. /평택시

[한국스포츠경제=김승환 기자] 평택시가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A(우수)등급’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의 공약 자료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 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32개 세부지표)에 대한 1, 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검증을 거쳐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6월 대학교수, 시민단체, 주민자치위원 등 23명으로 구성된 민선7기 시민출범위원회의 자문과 시장, 담당부서 연찬회를 통한 심도 깊은 논의와 토론과정을 거쳐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11개 분야 153개 공약을 확정하여 추진 중이다.

특히 웹 소통 강화를 위해 시 대표홈페이지 공약콘텐츠를 재정비하고 공약 비전체계 및 공약지도 등 종합적인 로드맵과 세부실천계획을 상세히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공약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공약사업은 50만 평택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를 통해 평택의 성장과 발전뿐만 아니라 시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이행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