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많은 사람들이 이상형으로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을 꼽는다. 대화가 잘 통하고 유머 코드가 비슷하면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은 물론 결혼까지 골인할 가능성이 높다.

SNS로 달달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결혼을 장려하는 개그맨·개그우먼 부부를 모아봤다.

◆ 홍현희 - 제이쓴

◆ 강재준 - 이은형

◆ 유세윤 - 황경희

◆ 홍윤화 - 김민기

◆ 김재우 - 조유리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