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두 번째 미국 도전' 박지수 "작년과 올해는 달라, 우승 기운 쭉 이어지길"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해 WNBA에서 시카고 스카이의 스테파니 돌슨을 상대하고 있는 박지수(왼쪽).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SNS 박지수는 2018-2019시즌 WKBL에서 역대 최연소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했다. 청주 KB스타즈의 첫 통합우승을 이끌며 새 시대를 선언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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