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한빛 기자] 쉐보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자사 전기차 '볼트 EV'를 선보였다. 볼트는 1회 충전으로 서울-제주까지의 거리인 470km를 주행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장거리용 전기차' 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2년 연속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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