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파리그] ELP 챔피언스리그 굴욕, 첼시-아스날 명예회복 도전
[UEFA 유로파리그] ELP 챔피언스리그 굴욕, 첼시-아스날 명예회복 도전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5.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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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프랑크푸트와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을 다툰다. /EPA 연합뉴스
첼시가 프랑크푸트와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을 다툰다. /EPA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아스날 vs 발렌시아, 첼시 vs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전이 펼쳐진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EPL)는 UEFA 챔피언스리그서 8강에 무려 4팀을 배출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토트넘 핫스퍼가 아약스에 패했고, 2일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에 무릎을 꿇었다. EPL 팀이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할 위기에 놓였다.

아스날, 첼시가 유로파리그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아스날은 3일 오전 4시 발렌시아와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을 갖는다.

최근 3연패로 EPL 4위 경쟁이 어려워진 아스날로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유로파리그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첼시와 프랑크푸르트의 1차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머즈뱅크 아레나에서 같은 시간 킥오프한다.  

첼시는 8강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4강행 열차에 탔다. 리그서 4위에 올라있는 첼시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