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 김수연·삼성생명 황미우 영입
신한은행, KB 김수연·삼성생명 황미우 영입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5.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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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 김수연(오른쪽)이 트레이드로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2일 오후 청주 KB스타즈 김수연과 용인 삼성생명 황미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KB 김수연을 영입하는 대신 오는 2019-2020시즌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을 KB에 양도하기로 했다. 단 신한은행의 1라운드 지명 순위가 KB보다 앞선 경우에만 유효하다.

김수연은 2005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4순위로 입단했다. 13시즌 동안 정규리그 총 292경기에 출전해 평균 21분 43초, 6.5점 5.7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황미우는 조건 없는 무상 트레이드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황미우는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5순위로 지명됐다.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