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내부감사 업무교류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내부감사 업무교류 확대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5.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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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동윤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감사, 전윤애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손성학 한국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일 부산광역시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감사업무 및 반부패·청렴업무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평가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세 기관이 적극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전윤애 상임감사, 한국남부발전 손성학 상임감사위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이동윤 상임감사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 기관은 선진 감사기법 및 우수 청렴시책을 학습하는 한편, 적극적인 감사인력 교류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전윤애 공단 상임감사는 “감사업무의 질적 제고를 통해 내부직원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청렴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기획재정부의 고객만족도조사에서는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 한국남부발전은 2018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9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