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선물옵션 매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이벤트 ‘이 맛에 파생한다. 이.맛.파’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신한금융투자는 옵션 고객의 정규장 코스피200옵션 및 미니코스피200옵션 청산건별로 승패를 계산하여 옵션승률왕을 선정한 후 현금 20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물 고객에 대해선 정규장 코스피200선물, 미니코스피200선물 및 주식선물의 매매금액 순으로 선물거래왕을 선발해 현금 200만원 등 총 400만원을 지급한다.

선물옵션 매매는 신한아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HTS에서 가능하며, 이벤트 현황은 신한아이HTS에서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 및 선물옵션 이벤트 전용상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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