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인식 개선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인식 개선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5.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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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가 13일 오전 11시 양평 더스타휴CC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사랑의달팽이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사랑의달팽이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양평 더스타휴CC에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기부 나눔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소리, 꿈을 닮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청각 장애인이 소리를 찾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에 동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을 비롯해 전 UN 대사인 오준 사랑의달팽이 수석 부회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 임병일 UBS증권 대표와 최우리, 박샘, 홍진주 KLPGA 프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박은혜, 개그우먼 김지선, 개그맨 오정태, 윤택, 가수 박학기, 정수라, 김혜연, 홍서범, 조갑경, 방송인 임백천 등도 참가해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후원과 수술 지원, 재활 등을 돕는 복지단체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민자 회장은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시작한 자선골프대회가 벌써 15년째를 맞이했다"며 "그동안 함께 참여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청각 장애인의 인공와우수술과 재활 등을 도울 수 있었다. 이번 대회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