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하늘로 올라가는 '천국의 계단' 카페 어디?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일명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며 인스타그램 유저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카페가 있다.
전남 곡성군에 위치한 이 카페의 명당은 바로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이미 많은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 계단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 찍기는 클리어. 온라인에서는 '천국의 계단'이라는 명칭까지 붙여졌다.
SNS가 활성화 되면서 이제는 맛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유저들을 위한 '사진찍기 좋은 곳‘ ’사진 잘나오는 곳‘의 공간마련은 필수가 됐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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