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웃 최대어'로 주목 받은 203.5cm 장신 디우프, KGC인삼공사행
'트라이아웃 최대어'로 주목 받은 203.5cm 장신 디우프, KGC인삼공사행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5.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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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 결과 발렌티나 디우프(25·이탈리아)가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KOVO 제공
트라이아웃 결과 발렌티나 디우프(25·이탈리아)가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KOVO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2019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공개선발)에서 최대어로 주목 받은 203.5㎝의 장신 발렌티나 디우프(25·이탈리아)가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한국 시각)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결과 1순위 지명권을 가진 KGC인삼공사가 디우프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디우프는 배구 강국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탈리아, 브라질 리그 등에서 뛰었다. 지난 2014-2015시즌에는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4순위)은 각각 밀라그로스 콜라(31·등록명 마야), 어도라 어나이(24)와 재계약을 맺었다.

3순위 GS칼텍스는 메레테 루츠(24), 한국도로공사는 셰리단 앳킨슨(22)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흥국생명은 지울라 파스구치(25)를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