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8G 연속 안타... 강정호ㆍ최지만ㆍ오승환은 부진
MLB 추신수, 8G 연속 안타... 강정호ㆍ최지만ㆍ오승환은 부진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5.04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OSEN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이로써 그는 지난달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 이래 8경기 연속 안타를 날려 시즌 타율 0.324(111타수 36안타), 출루율 0.409를 만들었다. 다만 텍사스는 연장 12회 초 결승점을 내줘 0-1로 패했다.

반면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공수에서 모두 부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152(79타수 12안타)로 하락했다. 피츠버그는 1-14로 대패했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삼진 2차례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해 그의 시즌 타율은 0.269(78타수 21안타)로 내려갔다.

한편 투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6-7로 뒤진 7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2점을 허용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7.11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