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피는 못 속여" 아버지도 야구선수 출신, 원태인 관심 화제
원태인 "피는 못 속여" 아버지도 야구선수 출신, 원태인 관심 화제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5.04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관심 화제
원태인 프로데뷔 첫 번째 선발 등판 경기 선보여
원태인 4일 키움 경기 7회까지 3피안타 1실점 허용
원태인/  OSEN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 / OSEN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19)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프로 데뷔 첫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의미있는 피칭을 보여준 삼성 원태인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기대주 원태인은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가 선발로 전환했다.

지난달 28일 LG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두 번째 등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원태인은 대구 경복중학교 시절 아버지이자 감독이었던 원민구 감독 아래에서 많은 지도를 받았다.

중학교 3학년 때 삼성기 야구대회, 대통령기 중학야구대회, U-15 중학야구 나주배 리그 우승에 주력했고 이미 중학교 때 최고 140km/h가 넘는 속구를 던져 유망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원태인은 오늘(4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7회까지 3피안타 1실점만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