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빅매치' 두산-LG 어린이날 더비 , 12년 연속 매진
'최고 빅매치' 두산-LG 어린이날 더비 , 12년 연속 매진
  • 잠실야구장=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5.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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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의 어린이날 매치가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OSEN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매치가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KBO 리그 최고 흥행카드 중 하나인 두산과 LG의 어린이날 매치가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LG와 두산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즌 6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과 LG의 22번째 어린이날 더비다. 양팀은 1996년부터 지난해(1997년, 2002년 제외)까지 총 21번 맞붙었다. 역대 전적은 두산이 13승 9패로 우위다. 어린이날 3연전서도 12번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두산이 우세다.

이날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오후 1시 16분께 2만5000장이 모두 팔렸다. 양팀의 어린이날 맞대결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어린이날 더비 관람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경기 전에는 홈 팀인 두산이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