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나성범, 전방십자인대·반월판 수술... 이재학도 재활군행
'무릎 부상' 나성범, 전방십자인대·반월판 수술... 이재학도 재활군행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5.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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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 수술을 받는다. /OSEN
나성범이 수술을 받는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무릎을 심하게 다친 NC의 간판타자 나성범(30)이 결국 수술을 받는다.

NC 구단은 5일 "나성범이 하루 입원 후 4일 2차 검진을 진행했고, 선수와 상의해 최종 수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나성범은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방십자인대 및 내측인대 재건술과 바깥쪽 반월판 성형술을 받을 예정이다.

나성범은 지난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2회말 상대 투수의 폭투 때 3루 베이스로 벤트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응급차를 타고 창원 삼성병원으로 이송된 나성범은 1차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연골판 부분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바 있다.

나성범에 이어 선발 투수 이재학도 부상을 당했다. 이재학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6회초 투수 앞 땅볼 처리의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이 발생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5일 재활군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