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또 한번 역전드라마를 쓰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김세영이 6일 끝난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른 뒤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데일리시티(미국 캘리포니아 주)=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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