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ㆍ울산 현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5차전서 16강행 조기 확정한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전북 현대 로페즈(오른쪽)가 지난달 2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 2019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득점 뒤 기뻐하고 있다. /ACL 트위터 울산 현대 상승세 주역, 미드필더 믹스 디스커루드. /AC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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