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2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으로 23.3% 감소했다.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