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오는 9월 인천서 개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오는 9월 인천서 개최
  • 허지은 기자
  • 승인 2019.05.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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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두번째 컨퍼런스
27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가상화페(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UDC 2019)’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두나무
가상화페(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UDC 2019)’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두나무

[한스경제=허지은 기자] 가상화페(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UDC 2019)’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UDC는 오는 9월 4일부터 양일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다.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데 이은 두 번째 UDC로, 올해도 세게적인 블록체인 전문가의 강연과 해커톤, 전시, 밋업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UDC는 개발자와 기술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라는 지리적 한계에도 이틀간 1600여명의 참가자가 모였으며 210여개 블록체인 관련 기업, 35명의 글로벌 연사 등이 모여 블록체인 관련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행사가 ‘Proof of Developer (개발자 증명)’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Proof of Services (서비스 증명)‘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적용된 ‘서비스’를 대거 소개해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성을 증명할 계획이다.

이날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UDC에 대한 간략한 개요와 지난해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 참가자들에게 블라인드 티켓 이벤트 참석 링크를 개별 발송한다. 27일부터는 참가 티켓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UDC 2018은 세계 유수의 개발자들을 모시고 블록체인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가 진정한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올해는 더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