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고산지 바나나 ‘바나밸리 스카이’ 선보인다
신세계푸드, 고산지 바나나 ‘바나밸리 스카이’ 선보인다
  • 임세희 기자
  • 승인 2019.05.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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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새롭게 론칭한 '바나밸리 스카이'/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새롭게 론칭한 '바나밸리 스카이'/사진=신세계푸드 제공

[한스경제 임세희 기자] 신세계푸드는 해발 1000m 이상에서 재배한 고산지 바나나 ‘바나밸리 스카이(Bana Valley Sky)’를 선보인다.

신제품 바나밸리 스카이는 바나나 주산지인 필리핀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한 청정농장에서 재배한 고산지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1~2주 더 긴 10~12주 동안 재배해 과육이 크다.

또한 일반 바나나에 비해 비타민, 칼륨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세계푸드는 바나밸리 스카이를 통해 여름철 다이어터 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 바나나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5월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시식행사를 펼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신세계푸드는 최근에 대형마트 뿐 아니라 편의점, 커피전문점에서 바나나를 구입해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바나나 소비량의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프리미엄급 고산지 바나나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바나밸리 스카이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닌 필리핀 민다나오섬 아포산에서 자라 최고의 맛과 향, 영양을 지닌 프리미엄급 바나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바나나를 선보이며 바나밸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바나나 시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