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대우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연금 프러포즈’ 2차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상반기 동안 개인형연금(연금저축, IRP) 신규 가입 고객과 계약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이벤트'와 '빅 해피 이벤트'를 1, 2차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금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 가입을 확대하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연금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6월까지 진행되는 ‘연금 프러포즈’ 이벤트를 통해 연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할 계획이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연금은 세액공제 등의 절세 혜택이 크며, 노후 준비 수단으로써 전문가를 통한 세심한 자산관리가 필요한 만큼 가입 전,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약이전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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