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종현 아나운서 연세대 출신 28살 ‘훈남 아나운서’
엄친아 김종현 아나운서 KBS 43기 공채 신입 아나운서
훈남 아나운서 ‘김종현 아나운서’ 인기 화제
(좌)김윤상 아나운서, (우)김종현 아나운서 / 김종현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KBS의 김종현 아나운서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종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라이브 오늘’과 KBS2 ‘누가누가 잘하나’, ‘그녀들의 여유만만’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배우를 능가하는 훈훈한 외모로 ‘훈남 아나운서’라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9월까지는 KBS1 ‘5시 뉴스’ 앵커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윤상 아나운서와 함께 멋스러운 외모를 함께 뽐내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김종현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방송 뿐만 아니라 KBS 해피 FM라디오, KBS 제1라디오 등에 다방면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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