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개인연금 핫하네...펀드 수탁고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 개인연금 핫하네...펀드 수탁고 1조원 돌파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9.05.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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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개인연금 펀드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9일 개인연금 펀드 설정액이 1조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 말 5724억원이었던 삼성자산운용의 개인연금 펀드 수탁고는 매년 늘어 약 3년 반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한국형TDF(타깃데이트펀드) 등 연금전용 상품, 인덱스 펀드, 해외 연금펀드 라인업의 성장이 전체 수탁고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16년 4월 출시된 삼성한국형TDF 시리즈는 최근 수탁고 6249억원을 넘었으며, 이 중 개인연금 클래스 수탁액은 1631억원에 달한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마케팅3팀장은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자산 배분이 번거롭고 어려워 TDF처럼 하나의 상품 내에서 자동으로 글로벌 자산 배분을 해주는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