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리바이오 제공

[한스경제 임세희 기자] 건강기능식품사인 엘리바이오가 설립한 덴탈케어 브랜드 뷔에르엔(VIEREN)이 프리미엄 미백 치약을 출시했다.

뷔에르엔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미백 치약은 유럽공동체(EU)에서 인정하는 프랑스 인증기관의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성분으로 구성됐다고 회사측은 9일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신고를 완료한 제품이다.

뷔에르엔측은 “치아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치약 하나에도 개인마다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향후 치약 부분의 수요가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세희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