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주, 카자흐스탄·쿠웨이트 신규 진출...글로벌 40개국 입성
더우주, 카자흐스탄·쿠웨이트 신규 진출...글로벌 40개국 입성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9.05.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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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우주 제공)
(사진=더우주 제공)

[한스경제=김동호 기자]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더우주`(대표 허민수)가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중동의 쿠웨이트에 신규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더우주는 세계 40개국에 진출을 완료했다.

더우주는 중국을 비롯해 한국의 화장품이 입점하기 어려운 유럽의 세포라(Sephora) 매장이 있는 11개국과 영국 등 북유럽 국가 그리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미주 국가등에 진출한 바 있다. 또한 아시아 국가로는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외에 호주와 뉴질랜드 등 현재 총 40여개국의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허민수 대표는 “한국 화장품 회사가 글로벌 40개국 이상 세계 시장에 진출한 예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더우주만의 제품력과 크리에이티브한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다양한 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진출한 카자흐스탄은 인구의 52%가 여성이며, 대륙성 기후로 인한 피부건조로 화장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특히 한국의 화장품 기술력과 가성비에 대한 신뢰가 높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년 내내 건조한 사막기후를 가진 쿠웨이트의 소비자들은 유럽과 미국의 고가제품과 품질이 비슷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고 있다.

더우주 관계자는 “더우주의 제품들은 앰플을 분리 보관후 사용직전 혼합방식으로 되어있어 유효 성분의 변형과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차별화가 카자흐스탄과 쿠웨이트의 여성들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올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우주’는 ‘사용직전 섞어 쓰는 신선한 마스크팩’ 이라는 컨셉의 주사기형 앰플 마스크팩, 파워 캡슐, 프레쉬 캡슐, 우주 베어 등 다양한 기능성 마스크 팩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부츠, 이마트 등을 통해 유통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