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미세먼지는 물론 건조한 봄 날씨로 인해 실제로 사람들이 겪고 있다는 피해 증상이 있다. 건조한 날씨로 몸부림치는 시민들이 대표적으로 겪는 증상 4개를 꼽아봤다.

/이미지투데이

1. 몸 건조 현상

시도 때도 없이 몸이 간지럽고 따가워 계속해서 긁는다.

 

/이미지투데이

2. 얼굴 건조 현상

수분 보충에 좋다는 것을 발라도 각질이 생기도 얼굴이 뜬다.

/이미지투데이

3. 콧물과 코 막힘

건조한 날씨로 인해 콧물이 흐르거나 막히며, 코딱지가 건조하게 계속 생긴다.

/이미지투데이

4. 두피 간지러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를 긁어 피가 나며 딱지도 생긴다.

/이미지투데이

5. 눈 충혈

날씨가 너무 건조하다 보니 눈이 뻑뻑하고 충혈된다. 특히나 렌즈낀 사람들은 더욱 빨개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한승희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