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경주마 전문 조교인력 위한 트랙라이딩 향상 과정 운영 지원
한국마사회, 경주마 전문 조교인력 위한 트랙라이딩 향상 과정 운영 지원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5.09 18:38
  • 수정 2019-05-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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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트랙라이딩 향상 과정 시행 모습.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트랙라이딩 향상 과정 시행 모습.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가 16~31일 중 8일간 재직자 직무 향상을 위한 트랙라이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주로에서 경주마를 전문적으로 훈련시키는 트랙라이더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기도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실시한다.

영국 기수 아카데미 경력 30년의 해외 전문 교관 로버트 사이드바텀(Robert Sidebottom)이 교육을 담당한다. 사이드바텀은 영국 고급 말조련 자격레벨, 30년 기수경력, 재결위원, 응급구조 자격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전문가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실정에 맞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선진 경주마 조교법, 기승술, 안전교육 등 경주마 조련에 필요한 실무 과목 위주로 교육을 편성했다. 경마 상품성 강화 및 한국 경마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지도향상, 마장마술 향상, 장애물 향상 등 17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한국마사회와 컨소시엄사업 협약을 체결한 말분야 기업의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근로자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말산업 분야 재직자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포털 호스피아 및 말산업교육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