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9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 9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5.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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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70% 이하 349건 포함…13~15일 입찰
주요 매각 예정 물건(단위:㎡,원).(자료=캠코)
주요 매각 예정 물건(단위:㎡,원).(자료=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주거용 건물 89건을 포함한 총 939억원 규모, 667건의 물건을 온비드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매각 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으로,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49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세금납부 및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5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캠코 압류재산'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