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유지태, 한시도 눈 뗄 수 없게 만드는 액션 연기 '기차 총격신 예고'
'이몽' 유지태, 한시도 눈 뗄 수 없게 만드는 액션 연기 '기차 총격신 예고'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05.11 17:14
  • 수정 2019-05-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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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몽'
MBC '이몽'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배우 유지태가 드라마 '이몽'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액션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끈다.

11일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 측은 유지태의 기차 총격신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에 따르면 유지태는 비장한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다. 단호한 표정에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유지태는 난간에 기대어 있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목표물을 향한 뜨거운 집념을 드러내고 있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독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서로 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임시정부의 밀정 이영진(이요원)과 무장투쟁 선봉에 선 의열단장 김원봉의 날 선 대립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극 말미, 이영진과 김원봉이 상해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과연 독립이라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인지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몽’ 윤상호 감독은 “본 장면은 신분을 감춘 임시정부의 밀정 ‘파랑새’ 이요원과 카리스마 넘치는 의열단장 유지태의 기싸움 속에 피어나는 애틋한 감정의 첫 단추가 되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귀띔한 뒤, “오늘(11일) 밤 유지태의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심박수를 폭발시킬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박진감 넘치는 연출, 숨 쉴 틈 없는 전개, 배우들의 진정성 깊은 열연으로 첫 방송 만에 주말 방송 드라마 TV 화제성 지수 1위를 차지하며(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조사기간 5월 2일~8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무장투쟁의 선봉에 선 의열단장 김원봉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지태의 액션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