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아들을 남자친구로 오해받아"
정영주, "아들을 남자친구로 오해받아"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5.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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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아는 형님'에서 아들과의 일화 밝혀,
아들의 듬직함 덕분에 남자친구로 오해받아
정영주는 '아는형님'에 출연해 아들을 남자친구로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 정영주 인스타그램
정영주는 '아는형님'에 출연해 아들을 남자친구로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 정영주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아들과의 훈훈한 일화를 밝혔다.

뮤지컬배우 정영주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아들이 현재 고등학생'이라고 밝혔다. 정영주는 또 "지금 18살이다. 키가 183cm, 발이 300mm다"라며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누가 SNS에 '같이 걸어가는 뒷모습 보니 듬직하고 멋지던데 남자친구가 아니고 아드님이셨군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정영주가 방송에서 언급한 해당 게시물에는 "엄마를 잘 지켜줄거 같네요 듬직한 아드님"이라고 하는 등, 팬들은 이들 모자의 훈훈한 일상을 응원했다. 정영주는 6년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정영주는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데뷔한 25년차 베테랑 뮤지컬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