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셀러브리티가 ‘옥에 티’된 KPGA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방송인 장성규 씨가 앞서 11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예정된 18홀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중도에 자리를 떠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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