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안다르, 13일 오전 10시부터 패키지 행사 진행
안다르. 13일 오전 10시부터 안다르에서 에어쿨링 레깅스 출시 기념 1&1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안다르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안다르는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 적합하면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브랜드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13일 에어쿨링 레깅스 출시 기념 '1&1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 출시를 기념해 열린다. 해당 레깅스의 정가는 7만 8000원이다. 하지만 이번 '1&1’ 패키지'로 구매하면 5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최대 70% 가까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는 비침 현상이 적어 속옷 착용에 있어 자유롭다. 일반적인 레깅스의 싱글 원단이 아닌 양면 원단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도톰한 양면 원단은 공기를 통과시키는 벤틸레이션 구조를 활용했다. 이에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물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는 장점이 있다.

해당 레깅스는 면보다 8배 빠른 속도로 마르는 미국 듀폰사의 최고급 기능성 원단 탁텔(Tactel)을 활용했다. 이는 다른 섬유보다 20% 정도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또 일반 나일론 소재보다 뛰어난 내열성으로 최상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안다르는 이날 ‘2019 S/S NEW 에어쿨링+브라탑 1&1 패키지’도 진행한다.

이번 안다르 패키지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다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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