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17일 견본주택 개관
중흥건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17일 견본주택 개관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5.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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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2층~최고 26층, 19개동 총 1515가구 규모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조감도.(자료=피알페퍼)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조감도.(자료=피알페퍼)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중흥건설이 경기도 양주옥정신도시에 짓는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17일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최저 2층~최고 26층, 19개동,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A11-1블록 △전용 76㎡ 168가구 △전용 84㎡A 581가구 △전용 84㎡B 100가구며, A11-3블록 △전용 76㎡ 216가구 △전용 84㎡A 336가구 △전용 84㎡B 114가구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사업 등 다양한 교통호재의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까지 15.3km를 연장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따라 양주옥정신도시 내 까지 연장이 추진 확정돼, 연장선이 개통되면 양주옥정신도시에 위치한 옥정중심역(가칭)을 통해 서울 도봉산역까지 20분대, 강남구청역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풍부한 미래가치도 갖췄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양주와 구리, 남양주 지역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주시에는 남방동과 마전동 일대 30만㎡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5년 준공예정으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인구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투시도.(자료=피알페퍼)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투시도.(자료=피알페퍼)

이 단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뛰어난 교육환경도 갖췄다. 양주옥정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로 단지 바로 맞은편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문화복합센터인 U-city도 가까워 이용이 수월하며, 단지 주변에 옥정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에코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천보산 휴양림이 위치해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옥정 중앙호수공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A-11-1블록 29일, A-11-3블록 30일이며,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두 개 블록에 대한 중복 청약이 가능하나 당첨자발표일이 빠른 블록의 당첨을 우선한다.

한편,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개관하며, 입주는 오는 2022년5월 예정이다.